송파구가 지난달 1일 잠실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2015 송파소리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걷기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축제로 송파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대표하는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집결해 올림픽공원, 성내천 물빛광장까지 이어지는 소리길 7km 코스와 장애인과 노약자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석촌호수 산책로 2.5km 코스로 나누어 참여의 벽을 허물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신나는 난타공연과 탭댄스, 줌바댄스 등 남녀노소·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하공연, 7080 추억의 노래와 함께하는 완보 축하 한마당, 장애인스포츠 체험, 작품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가 마련되어 자연과,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힐링의 장으로 거듭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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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걷기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축제로 송파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대표하는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 집결해 올림픽공원, 성내천 물빛광장까지 이어지는 소리길 7km 코스와 장애인과 노약자도 자원봉사자와 함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석촌호수 산책로 2.5km 코스로 나누어 참여의 벽을 허물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신나는 난타공연과 탭댄스, 줌바댄스 등 남녀노소·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하공연, 7080 추억의 노래와 함께하는 완보 축하 한마당, 장애인스포츠 체험, 작품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가 마련되어 자연과,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즐기는 힐링의 장으로 거듭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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