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노노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현장상담 경력 3년 이상인 사회복지사, 전문상담인력 5~7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구립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상시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매주 둘째, 넷째 화요일은 어르신사랑방,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천호공원 등 어르신이 많이 모여 계신 장소를 찾아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집에서 상담을 원하는 어르신을 위해서는 가정 방문도 하고 있다.
상담분야는 미술심리치료, 생활?복지상담, 심리?정리 상담, 노후재산 관리 등 5개 분야의 상담을 실시한다. 1차 상담서비스 통해 발굴된 다양한 어르신 문제를 정기적으로 상담하고, ‘동 복지네트워크’ ‘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게 된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견된 어르신은 보건소 생명존중팀 또는 정신보건센터로 연계하여 극단적인 상황을 미리 예방하려 노력하고 있다. 문의 02-342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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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분야는 미술심리치료, 생활?복지상담, 심리?정리 상담, 노후재산 관리 등 5개 분야의 상담을 실시한다. 1차 상담서비스 통해 발굴된 다양한 어르신 문제를 정기적으로 상담하고, ‘동 복지네트워크’ ‘보건소’ 등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게 된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견된 어르신은 보건소 생명존중팀 또는 정신보건센터로 연계하여 극단적인 상황을 미리 예방하려 노력하고 있다. 문의 02-342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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