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4월 30일까지 수원희망글판 여름편 문안을 공모한다.
공모작품은 1인당 3점까지 신청 가능하며 여름의 풍성함을 담은 한글자수 25자 내외의 문학작품 발췌 문안으로, 개인 창작물은 제외된다. 지역제한은 없으며 수원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 홈페이지(www.suwon.go.kr)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문안선정위원회 심의와 저작권 협의를 거친 후 확정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5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품 응모자에게는 30만원 상당, 후보작품 응모자(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현재 수원희망글판에는 정호승 시인의 ‘꽃을 보려면’ 중에서 ‘꽃씨 속에 숨어 있는 꽃을 보려면 들에 나가 먼저 봄이 되어라’ 봄편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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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작품은 1인당 3점까지 신청 가능하며 여름의 풍성함을 담은 한글자수 25자 내외의 문학작품 발췌 문안으로, 개인 창작물은 제외된다. 지역제한은 없으며 수원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시 홈페이지(www.suwon.go.kr)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문안선정위원회 심의와 저작권 협의를 거친 후 확정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5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품 응모자에게는 30만원 상당, 후보작품 응모자(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현재 수원희망글판에는 정호승 시인의 ‘꽃을 보려면’ 중에서 ‘꽃씨 속에 숨어 있는 꽃을 보려면 들에 나가 먼저 봄이 되어라’ 봄편이 게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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