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야간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표지판 52개를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
대상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주변 도로의 교통량, 보행량이 많은 22곳이다. LED 교통안전표지는 기존 반사형 표지판이 야간 시인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 태양광을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주간에 집열판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축전지에 충전 후 주변이 일정밝기 이하로 어두워지게 되면 LED표지에 불이 들어오게 된다. 표지판 개선 사업은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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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지역은 어린이보호구역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주변 도로의 교통량, 보행량이 많은 22곳이다. LED 교통안전표지는 기존 반사형 표지판이 야간 시인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보완, 태양광을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주간에 집열판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축전지에 충전 후 주변이 일정밝기 이하로 어두워지게 되면 LED표지에 불이 들어오게 된다. 표지판 개선 사업은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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