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찰서가 신속한 경찰민원 신고와 처리를 위해 182번호 홍보에 들어갔다. 그동안 112신고는 건수의 약 40%가 경찰출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 비출동신고로, 그동안 긴급신고 접수와 처리에 지장을 초래했었다.
부천원미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조석완 경장은 “따라서 앞으로는 범죄 등 110신고의 경찰업무와 관련 없을 경우는 경찰민원신고 182로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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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조석완 경장은 “따라서 앞으로는 범죄 등 110신고의 경찰업무와 관련 없을 경우는 경찰민원신고 182로 접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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