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문화재단(이사장 신혜숙)은 오는 9월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가을 무대를 연다. △시립합창단 브런치 공연 ‘休(휴), 歌(가), 茶(다) 모닝콘서트’ 9월 2일 오전11시 문예회관 1층 로비. 선착순 100명. 5천원. 간단한 다과 제공. 문의 259-5874 △시립교향악단‘쎄시봉’콘서트 9월 5일 오전 7시 의암공원 야외공연장. 가수 윤형주, 김세환 추억의 포크송. 문의 259-5876 △JK 김동욱의 언플러그드 재즈 라이브 공연 9월 12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259-5831 △시립합창단 22일 제86회 정기연주회 겸 창단 25주년 기념 음악회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칼 오르프의‘카르미나 부라나’를 공연하며, 전국 최고수준의 고양시립 합창단과 춘천시립 청소년 합창단, 그리고, 춘천시립 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웅장하고 장대한 정통 합창을 선보인다. 문의 259-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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