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 전문 ‘안드레아바냐 판교점’에서 8월 말까지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수트패키지로 정장(상·하 1벌), 프리미엄셔츠 및 실크넥타이 모두 합친 가격을 보나비또, 헤리어는 원래가 66만8000원을 55만원에, 제일모직 VIP는 원래가 92만8000원을 81만원에 맞출 수 있다. 정장 맞춤 시 바지를 추가하면 20% 별도 할인해 준다. 그 외 세인트리갈 정장 43만원은 32만원에, 제일모직 제니스 53만원은 49만원에 판매한다. 안드레아바냐는 합리적 가격에 클래식하면서도 젊고 트렌디 한 수트가 특징이며 예복, 셔츠, 면 자켓, 면바지 등 다양한 맞춤도 취급한다. 매장운영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주말(2·4주 일요일은 휴무)은 오후 7시까지 한다. 위치는 분당구 삼평동 645 알파타워 1층 105호. 예약 필수.
문의 031-8016-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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