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 로컬푸드 직판장 ‘싱싱드림’이 고덕동에 문을 연지 2년 만에 누적 구매인원 9만 4000여명, 총매출액 5억여 원을 달성했다.
싱싱드림은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로부터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고 복잡한 유통과정을 생략하여 저렴한 가격에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운송거리가 5km미만의 텃밭과 농가에서 당일 아침 수확한 농산물이 매장에 진열되어 판매된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냉장탑차로 지역의 텃밭과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채소를 센터로 가져오는데 1시간. 잔류농약검사를 거쳐 생산자정보를 입력해 매장에 진열되기까지 1시간. 당일 아침에 수확한 농산물을 구입해 조리과정을 거쳐 식탁에 올리는데 3시간이면 충분하다.
특히 판매되는 모든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검사하여 안정성을 인증한다. 또한 친환경 도시텃밭에서 양봉하여 채밀한 천연벌꿀과 친환경 쌀도 판매해 호응을 얻었으며 자매도시 이천의 쌀과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상주의 곰취 등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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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드림은 지역의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로부터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고 복잡한 유통과정을 생략하여 저렴한 가격에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운송거리가 5km미만의 텃밭과 농가에서 당일 아침 수확한 농산물이 매장에 진열되어 판매된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냉장탑차로 지역의 텃밭과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채소를 센터로 가져오는데 1시간. 잔류농약검사를 거쳐 생산자정보를 입력해 매장에 진열되기까지 1시간. 당일 아침에 수확한 농산물을 구입해 조리과정을 거쳐 식탁에 올리는데 3시간이면 충분하다.
특히 판매되는 모든 농산물의 잔류농약을 검사하여 안정성을 인증한다. 또한 친환경 도시텃밭에서 양봉하여 채밀한 천연벌꿀과 친환경 쌀도 판매해 호응을 얻었으며 자매도시 이천의 쌀과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상주의 곰취 등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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