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인문학 독서의 필요성과 효과를 더 강조할 필요가 있을까. 상담할 때 학부모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 중 하나가 독서토론과 논술을 언제 시작해야 좋으냐는 것이다. 독서는 글을 읽을 수 있는 나이부터 습관이 되도록 지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고전과 인문학 분야의 탐독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 시작해야 늦지 않다.
또한 독서 후에는 토론과 논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과 나누고 정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어려서부터 토론과 논술을 꾸준히 해 온 학생이야말로 변화무쌍한 입시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 할 수 있다. 정시보다는 수시 모집 비중이 높고 수시에서 학생부종합(교과)전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학생부 관리와 구술면접을 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토론·논술이다.
20년 경력 독서토론 전문가인 최영신 원장을 중심으로 한 최강논술국어학원은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 1~2학년까지 학생의 독서 수준과 관심 분야를 고려하여 반을 구성하고, 교과와 연계하여 독서한 후 출제 빈도가 높은 주제 중심의 토론·논술 수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이러한 수업은 학생의 자신감을 높이고 리더십을 개발해 주며 인성을 함양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강논술국어학원의 단계별 수업 중 하이라이트는 고등 3학년 입시 논술이다. 대입 논술 수업은 입시 논술의 기초가 되는 유형별 접근부터 시작한다. 유형별 분석 훈련을 토대로 주제별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학교별 기출과 모의를 충분히 풀이한다. 매시간 최강 출신의 대학생 선배들이 멘토가 되어 1:1 대면 첨삭을 진행한다. 최강을 거쳐 간 수많은 합격생의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최강의 강점은 체계적인 첨삭이다. 최강의 첨삭은 1차 서면과 2차 대면으로 이루어진다. 최강의 첨삭 시스템을 경험한 학생들은 첨삭이 매우 꼼꼼하여 글을 쓰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을 자주 한다. 또한 친절한 선배들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학교생활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최강의 장점 중 하나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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