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발표한 ‘겨울철 종합대책’에는 ▲제설대책 ▲저소득 구민보호 ▲구민 보건관리 ▲구민생활 불편 해소 ▲화재예방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의 내용을 담은 6개 분야로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이외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증가에 따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의 ‘식품접객업소’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중관리업소’ 등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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