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서울북부지청(지청장 김홍섭)은 ‘15.11.11(수) 임금 피크제 도입 후 청년채용에 앞장서고 있는 우영개발(주)에 대해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 사업을 승인하였다. 『세대 간 상생고용 지원 사업』은 노사의 세대 간 상생 노력을 통해 청년의 신규채용을 확대하기 위한 재정지원 사업으로 우영개발(주)는 서울북부 지역 최초로 금년부터 정년을 55세에서 60세로 연장하면서 임금 피크제를 도입?실시(’15.5.1)하고 있고, 임금 피크제 실시 이후 7명의 청년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새로이 채용(‘15.7월)하였으며, 금년 말까지 추가로 4명을 채용할 계획에 있는 등 지역에서 상생고용 실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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