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2016년 노원혁신교육지구의 사업방향과 사업구상을 위해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노원혁신교육지구 300인 원탁토론’을 가졌다. ‘삶터와 배움터가 공존하는 노원혁신교육지구 우선과제 제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및 구민 등 300명이 참석해 허정숙 노원휴먼라이브러리 관장의 사회와 안상준 한국타운미팅연구회 대표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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