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변화시키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아주 작은 진전에도 진심으로, 되도록 빨리 칭찬과 격려하는 자세를 가져보라. ‘인간의 잠재력은 비난 속에서 시들고 격려 속에서 피어나는 꽃’과 같기 때문이다.
칭찬과 격려는 숨겨진 잠재력을 깨닫게 해 준다
상대방이 새로운 일에 대해 진전을 할 때 마다 칭찬과 격려를 해주면, 그 사람에게 숨겨져 있는 잠재력을 깨닫게 하여 더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감동을 줄 수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작은 일이라도 아낌없는 칭찬이 필요하고, 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진행되지 않을 땐 상대방의 가능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격려를 해줘야 한다. 강점은 강화시키고 약점은 극복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며 그 중심엔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은 먹구름 속에 피어나는 무지개와 같다
사랑은 공감하면서 함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칭찬의 방법 또한 마찬가지다.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어린 칭찬이 사람을 움직인다. 비평은 개인적으로, 칭찬은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추상적인 아닌 구체적인 칭찬을, 그리고 되도록 빨리 즉시 그 자리에서 하는 칭찬이 효과가 있다. 움츠려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직장과 사회로부터 받는 관심과 따뜻한 격려이며 이것은 동기유발을 하는데 필요한 행동이다.
사람을 성공시키고 싶은가?
아주 작은 진전에도 칭찬을 아끼지 말고, 진전이 있을 때 마다 진심어린 칭찬을 해주라. 일이 제대로 진전이 안 될 때는 격려를 받아야만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데일카네기코스/산업카운슬러/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
KAIST 인성 리더십 교수
바이오및뇌공학과 대우교수
산업카운슬러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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