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도서관이 육아에 고민하는 젊은 엄마들을 위해 엄마 공감 힐링 육아 특강을 마련한다. `보통의 육아` 저자인 야순님(블로그 닉네임으로 본명 김나영)을 초청해 `우리는 이미 좋은 엄마입니다`를 주제로 다음 달 14일 용인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yongin)에서 60여명의 참가자 신청을 접수한다.
야순님 김나영 씨는 세 딸을 키우는 30대의 엄마로 아이 키우며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이를 토대로 저서 ‘보통의 육아’를 발간한 바 있다. 이날 강연을 통해 엄마들이 겪는 많은 고민과 문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강연회는 용인중앙도서관의 ‘우리 아기 첫 책,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의 용인중앙도서관 031-324-461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야순님 김나영 씨는 세 딸을 키우는 30대의 엄마로 아이 키우며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이를 토대로 저서 ‘보통의 육아’를 발간한 바 있다. 이날 강연을 통해 엄마들이 겪는 많은 고민과 문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강연회는 용인중앙도서관의 ‘우리 아기 첫 책,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의 용인중앙도서관 031-324-461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