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 7급 이상 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그린나래 봉사단(회장 류재옥)은 10월 17일(토)에 분당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우체국 알뜰폰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5월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한솔마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그린나래봉사단 성남권역(권역단장 임연자) 회원 14명은 성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일일 도우미 역할을 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한솔마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저소득층 소외계층 65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 급식(특식)을 제공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기도 했다.
한편 그린나래봉사단은 10월 중 경인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말 산타행사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보다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분당우체국(031-725-807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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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한솔마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그린나래봉사단 성남권역(권역단장 임연자) 회원 14명은 성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일일 도우미 역할을 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한솔마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에서 저소득층 소외계층 65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 급식(특식)을 제공해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기도 했다.
한편 그린나래봉사단은 10월 중 경인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말 산타행사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보다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분당우체국(031-725-807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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