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분양

지역내일 2015-10-05


저금리 시대를 맞아 오피스텔을 비롯한 수익형부동산이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 영통역세권에 10년 만에 1군 브랜드 현대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들어온다. 2005년 대우 월드마크 이후 10년 만에 들어오는 역세권 오피스텔로 희소성이 뛰어나 그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이미 1차 분양은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지난 10월 1일 2차 분양을 오픈했다.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2차 분양분에 한해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한다. 월 70만 원씩 24개월까지 총 1680만 원가량 임대수익을 보장해줘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며, 수익률은 10%선에 달한다. 계약금 10%에 중도금도 무이자 융자가 되므로 자금 부담도 그리 크지 않다. 영통 역세권은 배후수요에 비해 10년간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다. 분당 2만 세대, 광교 약 1만 세대, 동탄 약 1만 세대 등 오피스텔이 공급된 것에 비하면 영통에는 현재 분양되는 아이파크 오피스텔 666실을 합해 2245실밖에 되지 않는다. 오피스텔의 희소성이 뛰어나 공실, 임대수익 감소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문의 031-204-378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