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마다 ‘왕대박 잔치’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9월25일까지 열리며 제수용품할인판매(10~20%), 중앙이동매대 할인판매, 경품행사, 상품권증정 고객참여이벤트, 댄스공연, 고객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로데오거리에서는 일자리상담도 진행된다.
제공되는 경품은 온누리상품권, TV, 자전거, 믹서기, 전기오븐 등 생활가전용품과, 한우갈비세트, 블루투스이어폰, 과일즙세트, 참치캔 등 추석선물세트, 무릎담요, 고춧가루 등이다.
장난감 도서관이 있는 길동복조리시장에서는 0~7세 아동동반 부모 선착순 15명에게 2만원 상당의 장난감 도서관 회원권을 제공한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암사종합시장, 길동복조리시장, 둔촌역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천호로데오, 천호신시장, 명일전통시장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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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경품은 온누리상품권, TV, 자전거, 믹서기, 전기오븐 등 생활가전용품과, 한우갈비세트, 블루투스이어폰, 과일즙세트, 참치캔 등 추석선물세트, 무릎담요, 고춧가루 등이다.
장난감 도서관이 있는 길동복조리시장에서는 0~7세 아동동반 부모 선착순 15명에게 2만원 상당의 장난감 도서관 회원권을 제공한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암사종합시장, 길동복조리시장, 둔촌역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천호로데오, 천호신시장, 명일전통시장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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