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친환경 대체교통 수단인 도심생활형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를 위하여 10월 30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순회 일정에 따라 차량과 자전거 수리 기술자가 관내 41개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된다.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변속기 등 간단한 경정비부터 소모품 교체와 함께 자전거 바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정상 작동여부, 기름칠 등 안전운행을 위한 부분도 점검해준다. 수리비 1만원 이하는 무상이고, 1만원을 초과하는 수리비는 이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순회 일정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 정비,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가입, 시민 자전거 대여소 운영, 찾아가는 초등학생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수원시공영자전거 ‘Suwon bike 반디클’ 도입, 광교산로 공영자전거 시범운영, 공기주입기 무료이용서비스 등 다양한 자전거 편익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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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순회 일정에 따라 차량과 자전거 수리 기술자가 관내 41개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운영된다.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변속기 등 간단한 경정비부터 소모품 교체와 함께 자전거 바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 정상 작동여부, 기름칠 등 안전운행을 위한 부분도 점검해준다. 수리비 1만원 이하는 무상이고, 1만원을 초과하는 수리비는 이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순회 일정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 정비,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가입, 시민 자전거 대여소 운영, 찾아가는 초등학생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 수원시공영자전거 ‘Suwon bike 반디클’ 도입, 광교산로 공영자전거 시범운영, 공기주입기 무료이용서비스 등 다양한 자전거 편익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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