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와 새동네 주민공동체운영회가 공동응모한 도봉동 새동네 20일 주거환경관리사업 ‘도봉산자락 새동네 주민의 마음을 담다’가「2015년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시가지경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2013년에도 창동역 역사하부 경관개선사업으로 공공디자인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경관대상에서 두 번째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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