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송 ‘수원연가’를 제작했다.
수원연가는 ‘Endless’, ‘Please’등 다수의 히트 곡을 보유한 플라워의 고유진 씨가 노래를 불렀고, 드라마 <선덕여왕>, <하얀거탑>, <식샤를 합시다>의 음악작업을 했던 김수진 씨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
작사는 ‘고삼이 집나갔다’, ‘악플게임’의 웹툰 작가 미티(홍승표)가,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 중인 김대운 씨가 작곡을 맡았다. 김 씨는 일본 일렉트로닉 컴필레이션 앨범 ‘NIGHT CRUISING’에 참여하고, 싱글 앨범 ‘Fly To U’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수원연가는 영화음악 같은 스케일의 아름다운 대중가요 형식으로, 휴먼시티 수원시의 이미지에 맞게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수원연가를 부른 플라워 고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 곡을 플라워 앨범에 수록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해했다는 후문.
수원연가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원 수익금은 전액 수원시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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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가는 ‘Endless’, ‘Please’등 다수의 히트 곡을 보유한 플라워의 고유진 씨가 노래를 불렀고, 드라마 <선덕여왕>, <하얀거탑>, <식샤를 합시다>의 음악작업을 했던 김수진 씨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
작사는 ‘고삼이 집나갔다’, ‘악플게임’의 웹툰 작가 미티(홍승표)가,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 중인 김대운 씨가 작곡을 맡았다. 김 씨는 일본 일렉트로닉 컴필레이션 앨범 ‘NIGHT CRUISING’에 참여하고, 싱글 앨범 ‘Fly To U’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수원연가는 영화음악 같은 스케일의 아름다운 대중가요 형식으로, 휴먼시티 수원시의 이미지에 맞게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수원연가를 부른 플라워 고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 곡을 플라워 앨범에 수록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해했다는 후문.
수원연가는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원 수익금은 전액 수원시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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