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많은 학부모들의 고민이 시작된다. 우선 의사소통이 가능한 ‘실용영어’에 주목하는 현 영어교육 정책의 흐름을 살펴보자. 그렇다면 단순 문법, 단어 암기나 독해에 집중하는 교육이 아닌 Out-Put이 원활히 되는 ‘이보영의 토킹클럽’이 선택의 기준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가르치는 특별한 시스템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아이들이 영어로 실컷 말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320여 종의 수준별·영역별 교재, 초·중등 교재 등 자체 교재로 패턴과 토론 연습은 물론 중학내신대비를 위한 선행학습도 이뤄지고 있다. 학습효과를 높이고 수업참여를 이끄는 Practice Book과 Activity Box 등 각종 수업자료가 전 과정에 준비돼 있는 것도 자랑거리.
이보영의 토킹클럽의 설명이다. “지금까지의 영어 교육은 강의식·주입식의 듣기·읽기에 치중한 In-Put 위주였다. 말하기·쓰기의 Out-Put은 안 돼 의사소통이 힘들었다. 참여식 수업으로 영어의 4 skill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모국어와 동일한 방법으로 영어를 습득함으로써 유창하게 영어로 자기표현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원어민과 이중 언어(bilingual)가 가능한 강사진은 각 교재마다 레슨플랜에 따라 교재와 교구들을 활용해 수업을 이끌도록 체계화돼 있다. 영어 온라인 학습 콘텐츠로 학원수업을 보충하는 시스템도 완벽한데, 자체 교재라 모든 교재가 홈페이지에 탑재돼 있는 것도 장점의 하나다.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상장회사라 3개의 연구소를 가지고 교재 개발, 교사 교육, 홈페이지 개발 등을 하고 있다.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고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더라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초등부터 기초 탄탄, 완벽 영어학습
영어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초등부터 시작된다. 42개의 레벨로 구성된 토킹클럽의 초등과정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에 맞는 반을 선택할 수 있다. 영어유치원 졸업자나 리터니(returnee)학생들을 위한 반도 준비돼 있다.
초등 저학년은 파닉스·노래와 챈트·듣기와 읽기 등으로 기초 쌓기에 주력한다. 초등 고학년에는 영어 4skill의 균형적 학습은 물론 기초 문법에 대한 이해가 이뤄진다. 이보영의 토킹클럽은 “초등 저학년은 말하기 위주의 수업이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문법과 서술형 문제 등으로 영어를 완성해 중등부를 대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원활한 의사소통과 수준별 학습을 위해 소수정예로 수업이 이뤄져, 각 클래스 당 4~5명 정도로 수업하며 최대 8명을 넘지 않는다. 낮은 레벨에서는 매일 1시간씩,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주3회 2시간씩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내신잡기도 완벽한 중등 마스터 과정
중등 마스터 과정으로 중등 영어에서도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중등부의 정규수업에는 개정 교과과정에 바탕을 둔 ‘1등 중학영어’를 메인 교재로 균형적인 4skill 영역별 학습이 이뤄진다. 1등 중학영어는 자체 개발 교재로 이보영의 직강 핵심 동영상 강의, 문제풀이, 온오프라인 과제, 단어 학습 및 받아쓰기 등을 통해 내신에 대비하도록 한다. 또한 갈수록 중요해지는 서술형 문제는 5개 교과서의 다양한 예문을 통해 정복해가고, 주요문법에 대해서도 학생 스스로 빈칸을 채우며 문법을 정리하는 자기주도적 문법학습을 하도록 했다.
시험 3주 전부터는 학교별로 반 편성이 된다. 교과서 별 본문 암기, 단어암기, 핵심문법 총정리, 기출문제 풀이, 서술형 완전만점 대비 등을 한다. 시험 후에는 오답분석, 영역별 취약점 보완, 정기적인 듣기평가 준비 및 수행평가를 대비하고 있다. 완벽한 중등 마스터과정은 특목고 입시에서도 성과를 가져와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 내고 있다.
조원분원 031-246-0579/ 인계분원 031-214-0584/ 광교분원 031-217-0905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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