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강동북페스티벌’이 5월 11일(월)부터 16일(토)까지 강동구립도서관 및 천호공원에서 개최된다. 6회째 열리는 북페스티벌의 올해 주제는 ‘미래로 통하는 과거의 문, 1990년대가 응답하다’.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 소설가 성석제의 ‘나의 90년대와 문학, 소설’ 현대인의 사랑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온 소설가 전경린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또한 90년대 베스트셀러전인 ‘화양연화展’,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만화, 영화, 음악 등 당대 문화를 아우르는 ‘어바웃 90년대展’ 등의 전시가 이뤄진다. 올해는 캘리그래피, 미술심리치료, 그림책 융합교육, 양말인형만들기, 보드게임, 네일아트 등 25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02-42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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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 소설가 성석제의 ‘나의 90년대와 문학, 소설’ 현대인의 사랑을 섬세한 문체로 그려온 소설가 전경린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또한 90년대 베스트셀러전인 ‘화양연화展’,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만화, 영화, 음악 등 당대 문화를 아우르는 ‘어바웃 90년대展’ 등의 전시가 이뤄진다. 올해는 캘리그래피, 미술심리치료, 그림책 융합교육, 양말인형만들기, 보드게임, 네일아트 등 25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02-427-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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