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유하나루와 클라리넷티스트 이용진이 바움챔버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 특별한 연주회를 선물한다. 지휘자 없이 오직 연주자들과 협연자가 서로 호흡을 맞추며 연주함으로써 진정한 아름다운 소리는 연주자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무대다.
여기에 분당 늘푸른 초등학교와 내정중학교 오케스트라도 초청, 베토벤과 드보르작의 심포니를 바움챔버오케스트라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춘다. 기성연주자들과의 연주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공연일시 9월1일(화) 오후8시
공연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관람료 VIP석 3만원, R석 2만원
문의 02-6404-3569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여기에 분당 늘푸른 초등학교와 내정중학교 오케스트라도 초청, 베토벤과 드보르작의 심포니를 바움챔버오케스트라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춘다. 기성연주자들과의 연주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공연일시 9월1일(화) 오후8시
공연장소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관람료 VIP석 3만원, R석 2만원
문의 02-6404-3569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