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한국판 파머스 마켓인 ‘강동 도토리 장터’를 오는 11월 21일까지 1?3번째 토요일에 상일동 어울마당(강동경희대병원 앞)에서 연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강동 도토리장터는 ‘강동구 도시농부들과 토요일에 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는 친환경 장터’라는 이름으로 주민들을 만난다.
장터에는 강동구 친환경 도시텃밭을 경작하는 도시농부, 친환경 인증농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공동체),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게 된다. 판매 상품은 채소?과일?화훼 등의 농산물과 유기농빵?호두파이?과일청?어묵 등의 수제 먹거리, 간장?고추장?된장 등의 전통발효식품, 생활자기?친환경인형 등 수공예품이다. 장터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된다. 7개 도시농업 단체인 강동구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협의회?도시농담?강동 도시양봉 협동조합?강동 토종지킴이?강동 전통발효동우회?협동조합 소셜다이닝 밥상?텃밥보급소가 장터 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참여하게 된다.
장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매월 20일까지 이메일(gdcityfarm@gangdong.go.kr)로 신청하면 되고 결과는 매월 말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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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는 강동구 친환경 도시텃밭을 경작하는 도시농부, 친환경 인증농가,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공동체), 지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게 된다. 판매 상품은 채소?과일?화훼 등의 농산물과 유기농빵?호두파이?과일청?어묵 등의 수제 먹거리, 간장?고추장?된장 등의 전통발효식품, 생활자기?친환경인형 등 수공예품이다. 장터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통해 운영된다. 7개 도시농업 단체인 강동구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협의회?도시농담?강동 도시양봉 협동조합?강동 토종지킴이?강동 전통발효동우회?협동조합 소셜다이닝 밥상?텃밥보급소가 장터 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참여하게 된다.
장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매월 20일까지 이메일(gdcityfarm@gangdong.go.kr)로 신청하면 되고 결과는 매월 말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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