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피바리스타 자격증(2급)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올 4월부터 11월까지 4기로 운영되며 일반고 학생 60명이 참가해 각 기수별 15명씩, 51시간 과정으로 수강할 예정이다.
직업교육은 관내 특성화고인 서울컨벤션고에서 이루어지며 커피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로스팅 원리, 핸드드립, 라떼아트 등의 기본메뉴 실습과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 준비까지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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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돼 올 4월부터 11월까지 4기로 운영되며 일반고 학생 60명이 참가해 각 기수별 15명씩, 51시간 과정으로 수강할 예정이다.
직업교육은 관내 특성화고인 서울컨벤션고에서 이루어지며 커피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로스팅 원리, 핸드드립, 라떼아트 등의 기본메뉴 실습과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 준비까지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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