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 브랜드 카운티스, 큐크가 우쿨렐레 전문매장을 잠실 트리지움 아파트 근처에 오픈 했다. 우쿨렐레는 4줄짜리 작은 기타로 하와이 전통 악기로 거의 모든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 입문과정도 쉬워서,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연주가 가능하다. 김연아의 통신사 광고 등 연주하는 장면이 많이 노출되어 사람들에게 알려진 악기이다. 카운티스, 큐크 우쿨렐레는 하와이 우쿨렐레 연주자 데릭 세바스찬, 일본의 리오 사이토, 한국의 이창민 등 많은 연주자들이 실제 사용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이다. 매장에는 약 40여종의 대표 우쿨렐레가 진열되어 있으며 누구나 마음껏 연주해볼 수 있다.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멋진 강의실도 있으며, 우쿨렐레 수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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