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5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이는 자치구 지역단위의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동구는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사업’과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사업은 기존의 마을기업인큐베이터 사업의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인큐베이터(1명)를 선발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설립 상담과 지원, 현장모니터링,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지원, 마을경제 활성화 지원 등을 수행한다.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은 자치구의 지역특성에 따라 사회적기업의 특화모델 개발 및 판로,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1500만원의 사업비로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마을버스 광고판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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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치구 지역단위의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동구는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사업’과 ‘지역특화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사업은 기존의 마을기업인큐베이터 사업의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인큐베이터(1명)를 선발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설립 상담과 지원, 현장모니터링,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지원, 마을경제 활성화 지원 등을 수행한다.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은 자치구의 지역특성에 따라 사회적기업의 특화모델 개발 및 판로,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1500만원의 사업비로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마을버스 광고판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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