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보건소는 6월부터 8월까지 대사증후군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하여 비만개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록수보건소와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과 연계하여 주 3회 10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개인별 맞춤 운동과 영양관리로 스스로 비만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비만개선 프로그램이다
비만도(BMI) 25이상 안산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비만개선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운동 시작전후 혈압과 혈당, 빈혈, 콜레스테롤, 심전도, 체지방 등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식단제공과 맞춤상담 및 집중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비만으로부터 탈출하여 건강과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 481-5925)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비만도(BMI) 25이상 안산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비만개선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운동 시작전후 혈압과 혈당, 빈혈, 콜레스테롤, 심전도, 체지방 등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식단제공과 맞춤상담 및 집중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비만으로부터 탈출하여 건강과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031- 481-5925)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