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점장 최석민)과 이마트고잔점(점장 홍우승)은 지난달 27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지구사랑·환경사랑 그림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에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나눔프로젝트 중 하나로 저소득 아동에 대한 재능 발굴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마트는 아동들에게 수채물감세트 및 간식 등을 제공했으며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그림대회는 점포별로 최우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해 6월에 시상할 계획이며 환경부장관상 등 총 13명의 대외시상은 점별 최우수상들의 본선 진출작 중에서 선발될 예정이다.
최석민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장은 “그림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사랑과 환경사랑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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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마트에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나눔프로젝트 중 하나로 저소득 아동에 대한 재능 발굴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마트는 아동들에게 수채물감세트 및 간식 등을 제공했으며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그림대회는 점포별로 최우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을 선정해 6월에 시상할 계획이며 환경부장관상 등 총 13명의 대외시상은 점별 최우수상들의 본선 진출작 중에서 선발될 예정이다.
최석민 이마트 트레이더스 안산점장은 “그림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사랑과 환경사랑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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