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샘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고정욱 씨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강연은 12월 10일(수) 오후 3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여 온 가족이 함께 들을 수 있다.
200권 넘는 책을 쓰고 3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지닌 고정욱 작가는 자신이 성장하면서 겪었던 일과 장애 인식 개선 변화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추후 복지관 홈페이지(http://www.suwonrehab.or,kr) 상담·칭찬·제안 게시판에 강연을 듣고 느낀 점을 올려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글을 올린 사람에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정욱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괜찮아>, <고맙습니다>,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등이 있으며 특히 <안내견 탄실이>는 올해 8월 가족뮤지컬로 무대에 올려졌다.
강의 신청은 12월 8일(월)까지, 전화나 이메일(an5030an@naver.com)로 하면 된다. 선착순.
문의 031-54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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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권 넘는 책을 쓰고 300만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지닌 고정욱 작가는 자신이 성장하면서 겪었던 일과 장애 인식 개선 변화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추후 복지관 홈페이지(http://www.suwonrehab.or,kr) 상담·칭찬·제안 게시판에 강연을 듣고 느낀 점을 올려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글을 올린 사람에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정욱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괜찮아>, <고맙습니다>, <가방을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등이 있으며 특히 <안내견 탄실이>는 올해 8월 가족뮤지컬로 무대에 올려졌다.
강의 신청은 12월 8일(월)까지, 전화나 이메일(an5030an@naver.com)로 하면 된다.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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