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꿈빛도서관이 오는 6월 ‘징비록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시련’이란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연다. 6월 18일에는 대광고등학교 최태성 선생님이, 23일에는 아주대학교 박광일 선생님이 각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전후 조선시대 역사 강의를 진행한다.
또 27일에는 강의를 수강한 사람에 한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유적지인 행주산성과 남한산성을 탐방하며 보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1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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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7일에는 강의를 수강한 사람에 한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유적지인 행주산성과 남한산성을 탐방하며 보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21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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