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포츠 인구가 증가하면서 스포츠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패션에만 치우친 스포츠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고유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다. 특히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스포츠 글라스는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기철 분당 아이원안경원 대표는 “자외선이 많은 봄에 자전거 타기와 같이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다양한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다양한 스포츠 선글라스를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권고한다.
그러나 적절한 선글라스를 고르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분당 아이원안경원은 첨단 정밀 안과검진 장비를 통한 선글라스에 맞는 안검사 설비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오클리, 레이벤, 슈퍼선글라스 등 플래그십 매장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13주년을 맞아 다양한 품목의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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