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가?
먼저 밝게 미소 짓고 인사를 해보라. 그래서 미인(미소, 인사)이라고 한다. “미소는 나는 당신을 좋아해요. 만나서 반갑고,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뜻으로 즉각적인 의사표현의 시작이 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미소를 지으라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미소야 말로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이기 때문이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된다.
미소는 가정에서 행복을 꽃 피우게 하고, 사업에서는 호의를 베풀게 하며, 친구사이엔 우정의 표시로 나타난다. 사람의 얼굴은 마음의 표상으로, 얼굴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 미소는 꽃이 피는 것과 같고, 선물을 주고 선행을 베푸는 것과도 같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밝고 따스한 미소, 이런 진실한 미소야말로 천금의 가치가 있다.
미소는 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은 에너지를 전해 준다.
인상을 찌푸리거나 외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미소는 한 줄기 빛과 같고, 선한 의도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된다.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동료, 힘들어하는 고객이나 가족에게 있어 미소는 희망을 일깨워 준다. 우리들의 삶 속에 기쁨이 존재함을 느끼게 해주고 선의를 전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기도 한다.
중국 속담에 “웃지 않는 사람은 장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다. 지금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최대한의 밝고 고운 미소를 지어보라.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낸다. 미소는 아무런 대가없이 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그래서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을 우리는 ‘미소’라고 부른다. 눈에 보이는 글이든 귀로 듣는 말이든 미소는 마음을 연다.
감정은 전염된다.
우리가 웃으면 세상이 함께 웃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데일카네기코스 /한국형리더십 태극원리DACL과정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
데일카네기코리아
카네기연구소(대전/충청)
KAIST 인성리더십 교수
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대표(DACL)
박영찬인문성장연구소
산업카운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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