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지역경제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현재 광진구에는 이·미용업 21개, 외식업 22개, 세탁업 4개, 사진관 2개 등 총 49개의 착한중개업소가 지정돼 있다. 광진구는 사업 시행 5년차를 맞아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내실화를 위해 지정업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다양화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이 되면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주방세제, 드라이기, 세제 등 업종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경영컨설팅, 법률, 세무, 노무 등 법률컨설팅,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SNS 전략 등 특화 컨설팅도 실시한다.
해충방지를 위해 위생서비스 업체에 위탁관리를 맡겨 희망업소에 한해 3회에 걸쳐 위생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분전함, 콘센트, 환기팬 등 노후도와 적정 사용 여부 등 전기안전 진단을 통해 교체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2-450-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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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로 지정이 되면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 주방세제, 드라이기, 세제 등 업종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경영컨설팅, 법률, 세무, 노무 등 법률컨설팅,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SNS 전략 등 특화 컨설팅도 실시한다.
해충방지를 위해 위생서비스 업체에 위탁관리를 맡겨 희망업소에 한해 3회에 걸쳐 위생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분전함, 콘센트, 환기팬 등 노후도와 적정 사용 여부 등 전기안전 진단을 통해 교체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2-450-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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