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지역 내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동화나라 맛집 멋집 이야기’ 전자책과 리플릿을 제작했다.
현재 광진구에는 총 4096곳의 일반음식점이 있으며 이 중 168곳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들 모범음식점 가운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분야별로 경쟁력 있는 음식점을 ‘맛집멋집’으로 지정, 현재 48곳이 등록돼 있다.
광진구는 오는 5월 4일~6일까지 능동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동화축제’ 개최에 맞춰 전자책, 리플릿, 웹·모바일 페이지 등의 홍보물을 배부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맛집멋집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광진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서도 맛집멋집 전자책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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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진구에는 총 4096곳의 일반음식점이 있으며 이 중 168곳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들 모범음식점 가운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분야별로 경쟁력 있는 음식점을 ‘맛집멋집’으로 지정, 현재 48곳이 등록돼 있다.
광진구는 오는 5월 4일~6일까지 능동로 일대에서 열리는 ‘제4회 서울동화축제’ 개최에 맞춰 전자책, 리플릿, 웹·모바일 페이지 등의 홍보물을 배부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맛집멋집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광진구 홈페이지(www.gwangjin.go.kr)에서도 맛집멋집 전자책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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