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이달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5개의 ‘토요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월별 테마에 따라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예체험교실 △숲 속 전래놀이터 △나는 생태지킴이다 △곤충! 너는 내 운명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토요 상시 체험으로 종합체험관과 농업·농촌 체험놀이터 등에서 냅킨 아트 공예, 쿠키 아이싱, 옛 농기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원예체험교실’은 초등생이 있는 가족 대상(매회 20여 가족)으로 매월 2째 토요일에 총8회 열리며, 플로리스트와 함께 꽃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숲 속 전래놀이터’는 매월 2째 토요일에 용인농촌테마파크 숲 체험과 전래놀이를 하는 과정이고, ‘나는 생태지킴이다’는 매월 3째 토요일에 계절에 따른 생태 변화를 관찰하고, 나만의 보고서를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곤충! 너는 내 운명’은 매월 4째 토요일에 진행하며 곤충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고, 곤충 관련 작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용인농촌테마파크 홈페이지(www.yithemepark.kr) 공지사항에서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인터넷 신청하면 된다. 월별 프로그램은 매월 1일부터 새롭게 신청접수 받으며, 토요상시체험은 현장에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가족 당 7,000원~4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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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테마에 따라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은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예체험교실 △숲 속 전래놀이터 △나는 생태지킴이다 △곤충! 너는 내 운명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토요 상시 체험으로 종합체험관과 농업·농촌 체험놀이터 등에서 냅킨 아트 공예, 쿠키 아이싱, 옛 농기구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원예체험교실’은 초등생이 있는 가족 대상(매회 20여 가족)으로 매월 2째 토요일에 총8회 열리며, 플로리스트와 함께 꽃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숲 속 전래놀이터’는 매월 2째 토요일에 용인농촌테마파크 숲 체험과 전래놀이를 하는 과정이고, ‘나는 생태지킴이다’는 매월 3째 토요일에 계절에 따른 생태 변화를 관찰하고, 나만의 보고서를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곤충! 너는 내 운명’은 매월 4째 토요일에 진행하며 곤충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고, 곤충 관련 작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용인농촌테마파크 홈페이지(www.yithemepark.kr) 공지사항에서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인터넷 신청하면 된다. 월별 프로그램은 매월 1일부터 새롭게 신청접수 받으며, 토요상시체험은 현장에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가족 당 7,000원~4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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