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둔촌, 길동, 양지, 암사, 암사역사생태공원, 강일, 가래여울, 상일 일대에서 올해의 도시텃밭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강동구의 친환경 공공텃밭은 6000 구좌로 작년 5300 구좌보다 13%가 늘었다. 4월부터는 현장농부학교, 토종학교, 양봉학교, 자원순환학교, 도시농업 현장 그린투어 등 도시농업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소통과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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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동구의 친환경 공공텃밭은 6000 구좌로 작년 5300 구좌보다 13%가 늘었다. 4월부터는 현장농부학교, 토종학교, 양봉학교, 자원순환학교, 도시농업 현장 그린투어 등 도시농업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소통과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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