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동 안산시청 앞 함창타워에 척추·관절·통증·내과 전문 ‘안산예스병원’(원장 정재훈, 이덕구)이 오는 4월부터 외래진료와 입원치료를 시작한다. 총 90개 병상을 갖춘 안산예스병원은 뛰어난 진료 노하우를 지닌 우리들병원과 힘찬병원 출신 의료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했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최첨단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척추센터 이덕구 대표원장은 “저희 병원은 비수술치료를 우선 고려하는 환자 중심 치료를 고집한다”며 “환자에게 미소와 감동을 전하는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병원, 바르고 생기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또, 관절센터 정재훈 대표원장은 “만성통증, 오십견,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의 정확한 치료를 위해 디지털통증전문클리닉센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덕구 원장은 순천향의과대학 신경외과 임상교수,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대한 최소 침습 척추 수술연구회(KOMISS)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재훈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실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세브란스 관절경 연구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6000여건의 관절수술을 시행한 전문의다. 특히 안산예스병원 의료진은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공식 팀 닥터’로도 활동,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1800ー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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