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민선 6기가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는 ‘안전용인조성’에 발맞추어 100만 용인시민 안전 프로젝트 ‘시민안전 아카데미’ 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길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안전에 관한 사회적 지표는 미약한 수준이다.
‘시민안전 아카데미’ 는 재난대응 역량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도시를 구현하고자 작년 9월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와 뜻을 같이해 협력기반의 ‘시민안전 교육’ 융합행정을 공동추진하게 되었다. 시민과 함께하는 유형별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진행하는 ‘시민안전 아카데미’는 올해 3월 17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회(총 7회) 5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2일간(1일 4시간씩) 생활안전, 범죄안전, 교통안전, 사회재난, 자연재난 등을 테마로 선보인다. 용인시청 및 각 구청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체험은 서울보라매 안전체험관 등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대상은 이ㆍ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지도자ㆍ부녀회,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 지도자와 봉사자들을 우선으로 하며, 중점교육은 재난ㆍ안전사고 발생 최초 5분의 골든타임 대처능력을 위주로 하며, 평소 추상적이고 막연하게 알고 있는 안전행동요령을 사고 유형별로 구체적· 체계적인 형태로 진행해 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안전 아카데미’를 계기로 안전과 행복의 지킴이 역할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안전전문가 수준으로 거듭나서 재난은 막고, 위험은 줄이고, 안전은 지키는 ‘안전도시 용인’ 조성에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의 안전기반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이 확실히 확보된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용인시 안전총괄과 031-32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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