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코오롱 인더스트리(주)와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일자리 창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화학, 의류산업 등으로 유명한 코오롱 인더스트리(주)가 건대입구역 인근 로데오 거리에 복합상업공간인 ‘커먼그라운드’를 개설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지역주민 우선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관련된 사항 공동협력, 구인, 구직자 연계를 위한 상호협력, 채용행사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최에 관한 내용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4월3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커먼그라운드에는 의류, 잡화 등 액세서리를 비롯한 소매점과 식음료 등 총 68개 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시간제, 계약직 등을 포함 약 200여명의 채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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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화학, 의류산업 등으로 유명한 코오롱 인더스트리(주)가 건대입구역 인근 로데오 거리에 복합상업공간인 ‘커먼그라운드’를 개설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지역주민 우선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관련된 사항 공동협력, 구인, 구직자 연계를 위한 상호협력, 채용행사와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최에 관한 내용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4월3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커먼그라운드에는 의류, 잡화 등 액세서리를 비롯한 소매점과 식음료 등 총 68개 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시간제, 계약직 등을 포함 약 200여명의 채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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