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한의원(김민식 원장)이 광교신도시(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20 스타지빌딩 7층)에 문을 열었다.
광교한의원은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한의원으로 자연치유 해독실을 운영하여 간과 대장 및 피부의 독소를 해독하여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모든 한약을 3~5일간 육각수로 발효한 후 적절한 법제를 통해 중금속과 독성을 완전히 제거하여 안심하고 한약을 드실 수 있도록 하였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광교한의원은 한방내과, 소아과, 부인과, 침구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한방신경과, 사상체질 등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진료시간은 평일(오전 9시30분~오후 7시) 토요일(오전 9시30분~오후 5시)이다.
문의 031-214-7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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