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 1월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150포를 본오1동에 기탁했다.
기부한 ‘사랑의 좀도리 쌀’은 새마을금고 임직원들과 회원들이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좀도리 운동이란 쌀을 퍼서 밥을 지을 때마다 한 움큼씩 덜어 모아 십시일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운동이다.
안산중앙새마을금고는 관내 저소득층 이웃 160명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기관 5곳(현금 90만원, 쌀 280Kg)에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의 희망이 되고 있다.
황길성 본오1동장은 “안산중앙새마을금고의 쌀 전달은 소외 계층에 나눔의 온정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앞으로 행복한 본오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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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사랑의 좀도리 쌀’은 새마을금고 임직원들과 회원들이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좀도리 운동이란 쌀을 퍼서 밥을 지을 때마다 한 움큼씩 덜어 모아 십시일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운동이다.
안산중앙새마을금고는 관내 저소득층 이웃 160명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기관 5곳(현금 90만원, 쌀 280Kg)에도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의 희망이 되고 있다.
황길성 본오1동장은 “안산중앙새마을금고의 쌀 전달은 소외 계층에 나눔의 온정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이 앞으로 행복한 본오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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