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도서관은 범시민 독서운동인 ‘한 책, 하나된 용인’을 위해 시민들의 ‘올해의 책` 추천 도서를 19일부터 25일까지 접수받는다.
용인 시민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 에서 일반도서와 아동도서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할 수 있는 도서는 국내 작가의 도서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 ▲토론이 가능한 도서(아동도서는 제외) ▲지역통합과 사회통합을 이끌 수 있는 주제를 다룬 도서 등이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시민추천 도서와 기관추천 우수도서, 도서관 수서 담당자 추천도서 등을 취합해 40권의 후보 도서(아동 20권, 일반 20권)를 선정하고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권(아동 3권, 일반 3권)으로 압축한 후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및 선정방향 검토를 통해 최종적으로 ‘올해의 한 책(아동 1권, 일반 1권)’을 선정한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한 책, 하나된 용인’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범시민 독서생활화 운동이다. 누구에게나 권할만한 도서를 선정해 한 해 동안 용인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독서 캠페인으로 전개된다.
2009년에는 ‘엄마를 부탁해’, 2010년 ‘그건, 사랑이었네’, 2011년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한 책’으로 선정됐고, 2012년부터 연령별(아동/일반)로 각 1권의 책을 선정, 2012년에 ‘아름다운 가치사전’과 ‘개밥바라기별’, 2013년 ‘마당을 나온 암탉’와 ‘완득이’, 2014년에는 `먹통 가족의 소통캠프`와 `인간이 그리는 무늬`가 선정된 바 있다.
문의 용인중앙도서관 031-32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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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민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 에서 일반도서와 아동도서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할 수 있는 도서는 국내 작가의 도서 가운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 ▲토론이 가능한 도서(아동도서는 제외) ▲지역통합과 사회통합을 이끌 수 있는 주제를 다룬 도서 등이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시민추천 도서와 기관추천 우수도서, 도서관 수서 담당자 추천도서 등을 취합해 40권의 후보 도서(아동 20권, 일반 20권)를 선정하고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권(아동 3권, 일반 3권)으로 압축한 후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및 선정방향 검토를 통해 최종적으로 ‘올해의 한 책(아동 1권, 일반 1권)’을 선정한다. 올해 7회를 맞이하는 ‘한 책, 하나된 용인’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범시민 독서생활화 운동이다. 누구에게나 권할만한 도서를 선정해 한 해 동안 용인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독서 캠페인으로 전개된다.
2009년에는 ‘엄마를 부탁해’, 2010년 ‘그건, 사랑이었네’, 2011년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한 책’으로 선정됐고, 2012년부터 연령별(아동/일반)로 각 1권의 책을 선정, 2012년에 ‘아름다운 가치사전’과 ‘개밥바라기별’, 2013년 ‘마당을 나온 암탉’와 ‘완득이’, 2014년에는 `먹통 가족의 소통캠프`와 `인간이 그리는 무늬`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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