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 위치한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선사인의 겨울나기’와 ‘가족이 함께하는 선사시대 겨울 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사인의 겨울나기’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무엇을 했을지 상상해보고 원시 공을 직접 만들어 보며 원시 화덕에 고구마, 감자 등을 구워먹는 등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비는 9000원으로 매주 수, 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엄마, 아빠와 할 수 있는 ‘선사시대 겨울 생활’ 체험을 통해서는 가족이 흑요석으로 직접 고기를 잘라보고 원시화덕에 불을 피워 고기, 고구마, 감자 등을 함께 구워먹어 볼 수 있다. 즐거운 체험이다. 이 체험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비는 1인당 9000원이며 매주 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암사동 유적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문화유산해설은 제 1전시관 및 복원움집을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으며 약 1시간여가 소요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3425-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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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할 수 있는 ‘선사시대 겨울 생활’ 체험을 통해서는 가족이 흑요석으로 직접 고기를 잘라보고 원시화덕에 불을 피워 고기, 고구마, 감자 등을 함께 구워먹어 볼 수 있다. 즐거운 체험이다. 이 체험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비는 1인당 9000원이며 매주 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암사동 유적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문화유산해설은 제 1전시관 및 복원움집을 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들을 수 있으며 약 1시간여가 소요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2-3425-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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