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달려라병원은 당뇨, 고혈압, 심장,고지혈증, 갑상선 질환 분야 전문의로 알려진 최홍규 원장(사진)을 영입, 내과를 강화 했다고5일 밝혔다.
최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를 수료 한 뒤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로 본드림병원 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최 원장은 진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논문을 저널에 발표하는 등 학회 및 학술지에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려라병원 손보경 병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최 원장의 영입과 함께 척추·관절·내과 통합 진료시스템이 가능해졌다”며, “환자 편의 중심의 원스톱 진료 시스템으로 척추관절 의료 서비스 충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달려라병원은 강동, 송파, 광진 척추관절을 치료하는 병원 중 최초로 인증을 받은 병원이며, 서울대 출신의 정형외과 전문의 3명이 공동 개원, 2013년 2월 2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척추관절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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