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기이자, 성적향상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겨울방학이 다가올수록 학부모와 학생의 발걸음이 분주해진다. 이런 마음을 반영하듯 겨울방학특강 프로그램 중에서도 학습저해요소 차단, 규칙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한 기숙학원 윈터스쿨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 만큼 윈터스쿨의 선택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때! 최고의 강사진, 수학에 포커스를 둔 차별화된 커리큘럼의 광릉한샘기숙학원 윈터스쿨에서 수학 완전정복을 경험하게 된다.
수학 실력=절대량의 문제풀이, 수학정복 향한 도전 5weeks!
5주간 ‘7회 반복학습 수학 완성’은 광릉한샘기숙학원 윈터스쿨만의 특화된 시스템이다. 5주간 7회 반복을 통한 커리큘럼으로 1학기~1년 정도의 수학진도를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어준다. 바로 문제풀이의 반복학습이 포인트. 이에 대해 김대현 원장은 “상당수의 학생들이 수학성적의 부진의 원인을 개념에서 찾는다. 하지만, 생각보다 개념학습은 잘 되어 있는 데 반해 문제풀이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학 실력을 제대로 키워주는 문제풀이의 절대량 도전, 그것이 7회 반복 수학 커리큘럼”이라고 들려줬다. 개념학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개념을 적용시켜보고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문제풀이의 반복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 특히 시간과의 싸움이 절대적인 고등학생의 경우 이런 전략은 더더욱 필요하다.
7회 반복 수학훈련엔 최고의 강사진과 SKY 대학생이 함께 한다. ‘정규수업-피드백수업-1:1개별지도-일일테스트-1:1 일일테스트해설-주간테스트-주간테스트 해설’의 단계별 진행에 최고의 강사진이 수업을 맡고, 오답풀이는 반마다 배정된 명문대학생 멘토가 1:1로 진행, 물샐틈없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수정예관리,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 등 꼼꼼한 관리가 강점
소수정예관리는 기본, 단순히 편의를 위해 성적순으로 반 편성을 하지 않고, 학생의 수준을 면밀히 관찰할 수 있는 과정을 마련했다. 2주간의 공통과정 수업을 받은 후 선행반에서 진도를 나가게 할지, 심화반에서 공통과정 수업내용을 다시 복습할게 할지 결정하게 된다. 수학의 기초가 약한 학생이라면 심화과정을 통해 최대 14회까지 반복학습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수학을 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 만들어준다.
7회 반복 커리큘럼, 수준별 학습은 관리하기도 쉽지 않지만, 한샘기숙학원 윈터스쿨이기에 가능하다는 김 원장은 “학습매니저와 국영수 강사진들의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관리, 학습일기 진행 등 부가적인 관리시스템까지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습방향을 명확히 제공하고, 관리 및 상담내용은 특강 종료 후에 학부모에게 공유한다. 학생은 매일의 학습계획 수립, 공부한 내용, Q&A 및 개별 상담내용, 부족한 부분 등을 학습플래너와 학습일기에 상세하게 기록한다. 특강이 종료된 후에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공부법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과목별 약점 보완 특강, HS대학진학연구소 맞춤진학 프로그램
자신의 수준을 고려한 과목별 커리큘럼도 운영된다. 수능과 내신의 뼈대를 잡는 정규수업을 목표로 국어는 문학-수능내신 동시정복 위한 기본개념 마스터, 기출작품 분석 통한 응용능력 배양, 비문학-영역별 지문 독해의 올바른 접근법, 문제유형별 원리이해 및 실전적 응용, 문법-학생의 약점 중 약점, 기본개념 마스터 등의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영어는 독해, 어법, 어휘, 듣기의 4과목으로 분류, 수능에 출제되는 19가지 출제유형 해결방법 정리, 수능 독해와 직결된 14강 어법구문 단기 완성, 수능 대비 다의어, 유의어 및 필수어휘 총정리 암기학습, 듣기 핵심 키워드 파악 훈련 등으로 성적을 완성시킨다. 이와 더불어 학생 개인별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무료 테마특강’도 제공돼 자율학습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HS대학진학연구소 맞춤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 전문 입시컨설팅 및 세미나, SKY 선배들의 학습 노하우도 전수한다. 성적향상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광릉한샘기숙학원 윈터스쿨에서의 5주는 12월31일부터 시작되며, 예비고1,2,3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문의 031-543-0202, www.hsacademy.co.kr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