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체육관에 도심 속 생태공간이 조성됐다.
안산시는 지역일자리공동체사업을 활용해 깊은 산에서만 볼 수 있는 더덕, 도라지, 당귀, 금낭화 등 40여종 5만본의 야생화(약초)를 상록누리마당과 옥상정원에 심었다고 밝혔다. 또한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파라솔, 피크닉벤치, 퍼걸러 등 주민쉼터를 설치했다.
한편, 상록수체육관은 체육관, 보조체육관, 헬스장, 에어로빅장, 탁구장, 상록수 문화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공간을 갖춘 체육관으로 총 2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월 4만5000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명품 체육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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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역일자리공동체사업을 활용해 깊은 산에서만 볼 수 있는 더덕, 도라지, 당귀, 금낭화 등 40여종 5만본의 야생화(약초)를 상록누리마당과 옥상정원에 심었다고 밝혔다. 또한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파라솔, 피크닉벤치, 퍼걸러 등 주민쉼터를 설치했다.
한편, 상록수체육관은 체육관, 보조체육관, 헬스장, 에어로빅장, 탁구장, 상록수 문화교실 등 다양한 스포츠 문화공간을 갖춘 체육관으로 총 2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월 4만5000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명품 체육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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