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28일 오전 10시 안산시민의 마음 치유를 위해 힐링 라이브러리 특강 ‘서천석 박사의 마음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천석 박사의 마음 읽는 시간’은 상실감, 우울 등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안산시민을 위로하고 트라우마를 건강하게 극복, 치유하기 위해 마련된 특강이다. 청소년 이상의 안산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천석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의학박사로 현재 서울신경정신과 원장, 행복한아이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서천석의 마음 읽는 시간’,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한다’ 등이 있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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