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가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창동 산155-3일대(초안산근린공원 나눔텃밭 인근) 6,000㎡의 임야에 반송(수관폭 5m, 높이 2m) 200주를 식재하고, 주변 공간을 정리하여 반송공원을 조성하였다. 이번 식재한 반송 200주는 조경수 중 으뜸가는 명품수목으로, 이름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는 독지가가 도봉구에 무상으로 기증하였다. 반송의 가격은 주당 약300만 원에서 1천600만 원이며, 전체 감정가는 약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 02-2091-375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의 : 02-2091-375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