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요 상업지역의 공실률이 10.8%로 조사됐다.
안산시에 따르면 관내 중심상업지역 11개 권역 2만3573점포를 대상으로 2014년 상가업종 및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 공실률이 10.8%로 나타났다.
신도시 3개 권역(고잔, 초지, 한대앞역)의 공실률은 12.9%였고, 구도심 8개 권역의 공실률은 8.5%였다.
상업지역별 업종분포는 신도시 상업지역의 경우는 ‘업무시설>오피스텔>판매점>음식점’ 순으로, 구도심 상업지역의 경우는 ‘판매점>음식점>업무시설>유희시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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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에 따르면 관내 중심상업지역 11개 권역 2만3573점포를 대상으로 2014년 상가업종 및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 공실률이 10.8%로 나타났다.
신도시 3개 권역(고잔, 초지, 한대앞역)의 공실률은 12.9%였고, 구도심 8개 권역의 공실률은 8.5%였다.
상업지역별 업종분포는 신도시 상업지역의 경우는 ‘업무시설>오피스텔>판매점>음식점’ 순으로, 구도심 상업지역의 경우는 ‘판매점>음식점>업무시설>유희시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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